진료확인서는 의료기관에서 "이 환자가 실제로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다"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랍니다. 학교 지각 및 조퇴, 결석 인정 회사 병가 조퇴, 결근 증빙 보통 이러한 용도로 많이 제출된다는데요, 입원을 안 했으면 통원확인서 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병명이나 상세 의학적 소견은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비교적 간단하게 발급 가능하며,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 학생들이 많이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대학 밀집 지역인 천안에 수요가 많은 편이라죠.
초등, 중학생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만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다르다네요.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증명을 못하면 고등학생은 징계를 받기도 하고, 생활기록부와 출결 관리, 교육청 감사와 연결되기 때문에 기준이 더욱 엄격한 편이랍니다.
대학생은 교수별로 인정 기준이 다를 수는 있겠으나 학점에서 감점을 받는 학사 처분을 내리기도 한다는데, 특히 시험기간은 더욱 엄격하여 공결 처리에서는 진단서를 요구하는 교수도 꽤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런 증...